법대생 친구의 책을 잠시 들여다 본 적이 있습니다.

책 안에는 온통 한자들이 가득했고 음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는 단어가 많았습니다.

법을 공부하던 제 친구가 남달리 보일만큼 법을 공부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법을 꼭 공부하지 않더라도 법과 친구가 되는 방법이 여기에 있습니다.

저희 테마기획부가 그 비결을 알려 드리려 합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먼 당신’이었던 이 법이란 녀석과 친해질 수 있는 ‘법’, 들어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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