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대연구소는 24일(토) 오후2시∼6시 당산동에 있는 한국정신대연구소에서 ‘일본군 성노예문제와 할머니 증언’토론회를 연다.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의 증언에 대한 올바른 이해·증언채록 작업 방향 등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패널로는 한국정신대연구소 고혜정 연구원·전북대 김명혜 교수(인류학 전공)·서강대 김성례 교수(종교학 전공) 등이 참석한다.

(문의:2672-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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