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신문은 17일(화) 오전9시30분~오후6시30분 세종문화회관 회의실에서 ‘국민의 정부 하에서 시민운동 평가’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는 부패방지위원회 강철규 위원장·국가인권위원회 김창국 위원장과 참여연대를 비롯한 5개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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