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개혁을위한시민연대(문화연대)·대중음악개혁을위한연대모임 등은 8일(수) 정오 여의도 MBC 본사 정문 앞에서 공중파방송 연예프로그램 개혁을 촉구하는 3차 집회를 가졌다. 이 날 집회는 선언문 낭독·참가자 발언·향후 일정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문화연대 활동가 박고은씨는 “대부분의 연예프로그램은 스캔들 같은 연예인들의 신변잡기만을 다루고 있다”며 “14일(화) ‘공중파방송 연예프로그램 개혁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최악의 연예프로그램 선정·서명운동 등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0 안선영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화:연(緣)] 언니, 범죄 사건 대하기 무섭지 않아요? 유네스코와 디올이 주목하는 이화, '비뉴트럴' 팀 우먼앳디올 파리 콘퍼런스 1위 [총선 인터뷰①] 서대문갑 김동아 후보, 청년 주거 지원 확대하겠다 [잡(job)담 A-Z] 문과생도 IT분야에서 일한다, 프로덕트 매니저 한국 오컬트 영화 최초 천만 '파묘', 한국 민속을 파묘하다 [여론광장] 사랑하는 독자에게 제22대 총선, 이화인이 원하는 국회는 민주노조 천막 농성 계속돼, ECC 화재 책임 전가 말라 요구 캠퍼스 다른 기사 [영상] 국회 안티에이징: 청년 정치 돌파구를 찾아서 수업 내 전자기기 필기 소음, 재학생들 의견은 10년 일해도 경력인정 어려워, 학내 노동자 간접고용 기억으로 연결된 따뜻한 연대, 이화 세월호 10주기 기억문화제 언어를 넘어 문화를 연결하다,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 통역사 4인방 [동방 박사] '냥벗'도 이화의 벗, 길고양이 공생 동아리 묘화
문화개혁을위한시민연대(문화연대)·대중음악개혁을위한연대모임 등은 8일(수) 정오 여의도 MBC 본사 정문 앞에서 공중파방송 연예프로그램 개혁을 촉구하는 3차 집회를 가졌다. 이 날 집회는 선언문 낭독·참가자 발언·향후 일정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문화연대 활동가 박고은씨는 “대부분의 연예프로그램은 스캔들 같은 연예인들의 신변잡기만을 다루고 있다”며 “14일(화) ‘공중파방송 연예프로그램 개혁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최악의 연예프로그램 선정·서명운동 등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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