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정리해고된 식당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을 담은 여성노동자영상보고서 ‘밥·꽃·양’이 30일(토) 오후3시·7시 이화-삼성문화관에서 상영된다.

매회 상영 후 임인애 감독과의 대화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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