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고용안정 위해 정보통신 분야 교육실시

‘또 하나의 문화’와 ‘은평 일하는 여서의 집’에서는 IMF 이후 여성의 노동권이 보자오디지 않는 상황에서 성적차별이 덜한 미래산업 정보통신 분야의 현실을 살펴보고 이의 전망의 위해‘여성 인터넷 비즈니스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인터넷 관련 전문직 여성 및 창업 여성들이 직접 그 일의 성격과 그에 맞는 기본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직업전환의 의지가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기간: 1차 10일(월)∼13일(목), 2차 17일(월)∼20일(목), 3차 24일(월)∼27일(목), 4차 31일(월)∼6월3일(목) 4회에 걸쳐 실시하며 시간은 오후1시∼6시이다.

▲교육내용 월: 인터넷 서비스의 종류 및 인터넷 검색, 김지현씨(전문정보검색사) 화: 웹디자인의 센꼐 및 웹그래픽 툴 다루기, 최성희씨(웹디자이너) 수: 국내 인터넷광고 기념과 시장상황, 박지영씨(다음커뮤니케이션 마케팅전략팀)·전자상거래, 송경분씨(인터넷 쇼핑몰 인집 대표) 목: 멀티미디어 컴텐츠 사업과 지식경영, 이영아씨(인포머셜컨설팅 대표)·IP/CP창업과 실제, 한성숙씨(지식발전소 미디어사업부 차장) ▲대상: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대 이상의 여성으로 각회 20명씩 선착순 80명 ▲장소: 은평 일하는 여성의 집 컴퓨터교육장(지하철 3호선 불광역 근처) ▲회비: 3만원(자료집 포함) ▲문의 및 신청: 또 하나의 문화(322­7946)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