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우글 소논문 시상식… 우수작 3편 선정
제17회 우글 소논문 시상식… 우수작 3편 선정
  • 김서영 기자
  • 승인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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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우리말과 글쓰기 우수 소논문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을 한 서혜지씨, 조수연씨, 김월(JinYue)씨(왼쪽부터)가 담당 교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서영 기자
제 17회 우리말과 글쓰기 우수 소논문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을 한 서혜지씨, 조수연씨, 김월(JinYue)씨(왼쪽부터)가 담당 교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서영 기자

 

26일 제17회 <우리말과글쓰기> 기말 소논문 공모전 시상식이 인문대학교수연구관 101호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 응모작은 166편으로, 제16회 공모전과 응모작 수가 같다. 시상식을 주최한 국어국문학과는 3차례의 심사 과정을 거쳐 우수작 3편, 외국인반 특별상 1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김재원(체육ㆍ18)씨의 ‘학습 도구로써의 카카오톡 이모티콘 분석 및 고찰-사회, 경제, 언어를 중심으로’, 서혜지(식품ㆍ18)씨의 ‘펀슈머, 즐거움을 맛보다- 국내 식품산업의 펀슈머 마케팅 현황과 발전과제에 관한 연구 : 식품기업 빙그레의 사례를 중심으로’, 그리고 조수연(수교ㆍ18)씨의 ‘슈퍼 히어로 서사와 사회의 무의식 반영 -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중심으로’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작은 선정되지 않았다. 서씨는 “전공분야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는 것만으로도 유익한 경험인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영광”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특별상으로는 김월(JinYueㆍ영문ㆍ19)씨의 ‘한국의 문화적 사회적 변화에 따른 새로운 매운맛: 마라 열풍의 영향’이 선정됐다. 

김씨는 “‘마라’라는 소재가 소논문의 주제로 적합한지 걱정했는데, 지도 교수님께서 ‘흥미로운 주제’ 라고 말씀해주서  감사하다” 고 말했다. “이렇게 수상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