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사진을 남기는 다양한 행보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본지는 ‘졸업스냅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학생들을 사진에 담았다. 촬영에 참여한 조한슬(물리∙16)씨는 “4년 동안 학교에 다녔지만 사진을 촬영하며 새삼 학교 건축물이 정말 아릅답다고 느꼈다”며 “동기들과 즐겁게 앨범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은 5월31일 ECC Valley와 대강당 등지에서 졸업스냅사진을 촬영하는 물리학과 학생들.
우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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