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의 조형관 그곳에선 무슨 일이!
새벽 두시의 조형관 그곳에선 무슨 일이!
  • 우아현 기자
  • 승인 2019.0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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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시 끝나고 만나자.”

역사를 기원전(前)과 기원후(後)로 나누듯 조형예술대학 3학년 학생들은 “삶이 메이 ‘전(前)’과 메이 ‘후(後)’로 나뉜다.”는 우스갯소리를 주고 받는다.

학기가 시작된 3월부터 세상에 선보일 이야기를 꺼내보고, 꼭 들어맞는 언어와 표현법을 찾아 몸과 마음으로 감정의 매무새를 가다듬던 긴 여정은 26일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3달간의 긴 여정이 추억 속으로 멀어지는 순간이다.

일주일간 이뤄진 젊은 예술가들의 축제를 떠나보내기 아쉬운 당신, 여기 4인 4색의 전시 후일담으로 아쉬움을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20일 오전2시, 전시 오프닝을 하루 앞둔 조형예술관A동에 환하게 불이 켜진 모습 우아현 기자 wah97@ewhain.net
20일 오전2시, 전시 오프닝을 하루 앞둔 조형예술관A동에 환하게 불이 켜진 모습 우아현 기자 wah97@ewhain.net
20일 오전2시경 조형예술관 야외 금속조실에서 철로 만든 파도에 물결을 새겨넣는 정희정씨 우아현 기자 wah97@ewhain.net
20일 오전2시경 조형예술관 야외 금속조실에서 철로 만든 파도에 물결을 새겨넣는 정희정씨 우아현 기자 wah97@ewhain.net
20일 오후7시, 조형예술관A동 2층에서 작품 배치를 마친 동양화과 학생들이 마무리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우아현 기자 wah97@ewhain.net
20일 오후7시, 조형예술관A동 2층에서 작품 배치를 마친 동양화과 학생들이 마무리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우아현 기자 wah97@ewhain.net
20일 오후8시, 조형예술관A동 3층에서 작품 마지막 보정을 하고 있는 우수민씨 우아현 기자 wah97@ewhain.net
20일 오후8시, 조형예술관A동 3층에서 작품 마지막 보정을 하고 있는 우수민씨 우아현 기자 wah97@ewhain.net
20일 오후8시, 조형예술관A동 4층에서 면 조각을 이어붙인 작품을 전시 중인 김영서씨 우아현 기자 wah97@ewhain.net
20일 오후8시, 조형예술관A동 4층에서 면 조각을 이어붙인 작품을 전시 중인 김영서씨 우아현 기자 wah97@ewhai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