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인터뷰부터 대학 취재까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는 동문들이 있다. 멀리 떨어져 있어 소식도 듣기 힘든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본지는 직접 영국으로 취재를 다녀왔다. 런던을 비롯한 동네 이곳저곳을 다니며 영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문 4명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또한 영국 옥스퍼드대학교(University of Oxford)를 찾아 활발한 토론 문화도 취재했다. 

상반기 발행 2주 동안은 동문 인터뷰를, 하반기 발행 1주 동안은 옥스퍼드대학교 기획 기사를 연재할 예정이다.

이번 호에는 런던아시아영화제를 이끌고 있는 전혜정 집행위원장과의 인터뷰 기사가 실린다. 뿐만 아니라 전 위원장이 이화인에게 직접 추천한 영화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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