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학번 신입생 여러분, 웰컴 투 이화! <1489호>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다, 이화인의 현란한 개인기 <1519호>
작지만 강했던 촛불, “아직 끝나지 않았어” <1534호>
남이 아닌 우리의 일... 포스트잇에 연대의 목소리 담다 <1556호>
이화인과 YG엔터테인먼트의 손맛 담긴 김치, 이화인에게로 쏘옥, 이웃에게로 쏘옥 <1507호>
‘박근혜 퇴진’ 외치는 청년들 촛불행진으로 서울 도심 밝히다 <1530호>
이화는 김혜숙을 원했다 <1541호>
교내 곳곳에 초대형 스크린 설치 미디어아트, 영화 등 상영 <1561호>
출처=이대학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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