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경선, 제51대 총학 선거 시작
4년 만에 경선, 제51대 총학 선거 시작
  • 전혜진 기자
  • 승인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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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화)~21일(수) 이틀간 투표 진행
그래픽=이유진 기자 youuuuuz@ewhain.net
그래픽=이유진 기자 youuuuuz@ewhain.net

제51대 총학생회 건설을 위한 선거 일정이 시작됐다. 출마한 선거운동본부(선본)는 ‘Enable’(인에이블)과 ‘체인지 이화’로 이들은 1일부터 5일까지 추천인 서명 기간을 거쳐 5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 두 선본이 출마함으로써 2014년 이후 4년 만에 경선이 열린다.

인에이블 선본의 이민하(물리·16) 정후보와 한은서(디자인·17) 부후보는 각각 제50대 자연대 공동대표와 제50대 조예대 학생회 문화복지국장 경력이 있다. 체인지 이화 선본의 김혜린(심리·15) 정후보와 신혜슬(동양화·16) 부후보는 각각 제33~34대 동아리 연합회 회장, 제50대 조예대 공동대표 출신이다.

선거는 추천인 서명, 후보등록, 선거운동, 정책공청회, 투표 순으로 진행된다. 제50대 중앙운영위원회(중운위)는 제51대 총학생회 선거를 위해 10월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선관위)로 전환됐다.

6일까지 운동원 모집을 마친 두 선본은 6일에서 7일로 넘어가는 자정부터 선거 운동을 시작해 19일(월) 자정까지 이어간다.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는 채플 유세에 참여하며 14일(수) 오후1시30분에는 이화100주년기념박물관(박물관) 앞에서 1차 대중 유세를 벌인다. 15일(목) 오후7시에는 포스코관 B153에서 정책 공청회를 열고 투표 전날인 19일(월) 정오에는 박물관 앞에서 2차 대중 유세를 벌인다.

투표는 20일(화)~21일(수) 이틀간 진행된다. 1차 투표결과 투표율이 과반수가 되지 않을 경우 재투표가 이뤄진다. 총학생회 투표는 본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