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장애나 소아마비 등 다양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연세 아이스 슬레지 하키팀은 주말 저녁마다 모여 함께 빙상을 가른다.

아직은 취미로 하고 있지만 최초의 국가 대표 선수가 돼 국위선양을 하고 싶다고 말할 만큼 열정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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