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단대 학생회 구성… 음대는 득표율 표기 오류로 당선 확정 보류
8개 단대 학생회 구성… 음대는 득표율 표기 오류로 당선 확정 보류
  • 전혜진 기자
  • 승인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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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개 단과대학(단대) 중 8개가 단대 학생회를 구성했다(24일 기준). 단대대표가 결정된 단대는 인문대·사회대·자연대·사범대·경영대·의대·간호대·약대다.

  인문대 대표에 ‘올인문’ 선본 김채은(불문·16), 김지원(철학·16) 공동후보가 94.9%의 지지율(1167표 중 찬성 1108표)로 당선됐다. 사회대 대표로 당선된 ‘위드애플’ 선본 전혜린(사회·16), 이수빈(커미·16) 공동후보는 94.8%의 지지율(1186표 중 찬성 1124표)을 보였다. 

  자연대 대표로는 ‘마그네이처’ 선본 권다운(화학·16), 이민하(물리·16) 공동후보가 96.6%의 지지율(800표 중 찬성 773표)로 확정됐다. 사범대 대표로는 ‘두잇사범’ 선본 권수빈(과교·16), 신정원(수교·16) 공동후보가 94%의 지지율(1076표 중 찬성 1011표)로 당선됐다.

  경영대 대표로 확정된 ‘B’STORY’ 선본 김민경(경영·16), 장유진(경영·16) 공동후보는 95.7%(416표 중 찬성 398표)로 당선됐다. 의대 대표에는 ‘그린나래’선본 김아름(의학?15), 서해진(의학?15) 공동후보가 75.7%의 지지율(338표 중 찬성 256표)로 당선됐다.

  간호대는 ‘시그널’ 선본 신유정(글로벌간호·15), 허다연(간호·15) 공동대표가 86.3%(263표 중 찬성 227표)로 당선됐다. 약대 대표에는 ‘EPISODE’ 선본 김현순(약학·14), 최수희(약학·15) 공동후보가 95.2%(352표 중 찬성 335표)로 당선됐다.  

  조예대는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지 않아 선거를 치르지 못했다. 후보 모집이 끝나면 2주 내로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스크랜튼대학 또한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지 않아 종강 전까지 선거를 마칠 계획이다. 융합대의 경우 23일(목) 투표가 완료됐지만 아직 개표 시기가 확정되지 않았다. 17일 후보등록을 마친 공대의 경우 29일(수)~30일(목)에 선거가 예정돼 있다.

  한편, 음대 대표에는 ‘MUSE’ 선본 박효선(성악·15), 유해인(관현·15) 공동후보가 89.1%의 지지율(643표 중 찬성 573표)을 얻었으나 64%의 지지율로 잘못 공지돼 당선 확정이 미뤄졌다. 개표일 제외 48시간 이내 이의신청을 받는다는 기준을 적용해 27일 정정공고문과 사과문을 올리고 29일(수)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뒤 당선을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