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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A부터 Z까지, 선배들이 도와줄게!
스타벅스 이대점 네트워킹데이 행사 개최
2017년 11월 06일 (월) 한채영 기자, 권소정 기자 gkscodud57@ewhain.net, bookjr@ewhain.net
   
 
  ▲ 10월31일 오후7시 스타벅스 이대점에서 ‘스타벅스 창업 카페 네트워킹 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은 ‘어반정글’ 김하늘(왼쪽), ‘루키즈’ 조아름 대표의 모습. 사진=우아현 기자 wah97@ewhain.net  
 

 “창업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없어서 고민스러웠어요.”

  창업을 생각하지만 관련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예비 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10월31일 스타벅스 이대점에서 네트워킹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제 창업 중인 본교 선배들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화스타트업 52번가 가드닝 샵 ‘어반정글’의 김하늘 대표와 외국계기업과 대학생인재 매칭플랫폼 ‘루키즈’의 조아름 대표가 선배 강연자로 초청됐다.

  김 대표와 조 대표는 자유 질의에서 생생한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준비 시 중점을 둬야 할 점, 좋은 창업 도움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창업을 시작하면 마케팅 실패, 창업 자금 부족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이에 조 대표는 “막상 창업을 시작하면 회삿돈을 버는 게 제일 쉬운 일이라고 하는 어른들의 말이 이해될 것”이라며 “창업을 시작하기 전 스타트업 기업을 직접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충고했다.

  또한 창업 초기자본 마련 방법에 대한 학생의 질문에 김 대표는 정부지원 프로그램으로 초기 자본을 많이 줄일 수 있다고 답했다. 그는 소상공인 사이트 등을 통해 본인한테 맞는 지원책을 찾는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창업 프로그램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팁을 물은 학생에게 김 대표는 단순히 물건을 납품받아 파는 것보다는 자신만의 디자인 등 차별점이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대 청년몰에서도 일반의류 사업이 아닌 오피스 룩에 특화된 사업을 하겠다는 사람이 있었다”며 “플리마켓이나 교내 종합 손물세트 행사 참가 등의 경험이 창업 아이디어를 다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행사에 참가한 김보미(사회・10)씨는 “몰랐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고 창업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내년 1월~2월 오늘 안내받은 스마트 창작터에 지원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네트워킹데이 행사는 2017년 스타벅스 창업카페 시즌4 유별토크의 하나로, 14일(화)에는 멘토링데이 행사, 28일(화)에는 창업특강이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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