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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같은 창업, 벽을 부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다
2017년 04월 03일 (월) 유현빈 기자 heybini@ewhain.net
   
 
  ▲ 28일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캠퍼스 CEO 홈커밍데이’가 진행됐다. DIY 액세서리 플랫폼 ‘마이미’(MYME) 김경미 대표가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mangolove0293@ewhain.net  
 

  창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원하는 후배들에게 창업 경험을 전하는 ‘캠퍼스 CEO 홈커밍데이’가 개최됐다.

  이날 진행된 토크 콘서트에서는 ‘스티치(STEACH)’의 손민정(경영·11) 대표가 강연했다. 손씨가 1월 창업한 스티치는 대학생의 원활한 과외관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손씨는 “창업은 ‘미로’와도 같아 벽을 부수니 또 다른 벽이 기다리고 있어 힘들었다”며 “이렇게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창업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또다른 연사로는 커뮤니티 기반의 관심사 SNS 빙글(Vingle)에서 일하는 유종훈씨가 나섰다. 그는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것은 작은 배를 타는 것과 같아 크루즈로 성장할 수도 있지만, 가라앉는 때가 더 많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지만 세상을 바꾸는 것은 ‘비뚤어진 시선’이라고 믿기 때문에 스타트업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크콘서트 외에 ‘멘토와의 네트워킹 시간’도 진행됐다. 멘토로 참여한 한화드림플러스 홍경표 엑셀러레이팅 사업부문 부문장은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그 아이디어를 집문서와 바꿀 수 있는지 고민해보라”고 조언했다. 어떤 아이디어를 현실적인 물질로 환산해봤을 때, 집 문서와 바꿀 수 있을 정도의 가치가 있다면 창업을 주저하지 말라는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김민지(전자·16)씨는 “선배들의 생생한 수강 후기와 취·창업 일화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기업가정신 연계전공 과정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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