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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SNS, 이용 빈도 높지만 신뢰도는 낮아
2017년 03월 20일 (월) 강희조, 전샘, 정혜주, 이다솜 기자, 조윤진 선임기자 heejo129@ rkddkwl822@ pondra@ dlektha0@ koala0624@
   
 
  ▲ 하루에 한 번 이상 해당 매체를 이용한다고 응답한 비율  
 

  일반인과 고등학생에게 매체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매체는 인터넷, 가장 낮은 매체는 신문이었다.

  일반인 응답자의 약 92.0%는 하루 한 번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여러 번’ 매체를 이용한다는 항목에서 인터넷은 43.3%인 반면, 신문은 2%를 기록했다. ‘거의 매일’ 매체를 이용한다는 항목에는 인터넷 48.7%, 신문 19.7%로 나타났다. 인터넷에 이어 TV,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신문 순으로 매체 이용 빈도가 높았다.

  연령대별로 매체 이용행태에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상대적으로 20대와 30대는 인터넷과 SNS를 더 자주 이용하고 40대와 50대는 신문을 조금 더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에 여러 번 인터넷을 이용한다는 20대와 30대는 각각 52.5%, 51.9%인 반면, 40대는 43.2%, 50대는 30.0%로 나타났다. 반면 거의 매일 신문을 본다는 20대, 30대 응답자는 각각 5.1%, 9.1%에 그쳤으나 40대는 20.3%, 50대는 37.8%를 기록했다.  

  이러한 이용행태에 따라 정유라 부정입학 이슈에 대한 평가도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 ‘이화여대는 정유라를 부정입학시키기 위해 학교와 교수가 모두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보도내용에 20대(5.27점)보다 50대(5.66점)가 다소 높게 동의한 것이다. 또 ‘이화여대 학생들은 대표자 없이 자발적으로 모여 온/오프라인 토론을 통해 대답을 찾는 새로운 시위문화를 만들었다’는 보도내용엔 50대(4.91점)보다 20대(5.15점)가 더욱 동의했다. 해당 이슈를 어떤 매체를 통해 어떻게 접하는지에 따라 인식차이가 생기는 것으로 풀이된다. 

  매체에 대한 신뢰도는 TV가 가장 높았다. 매체별 신뢰도를 묻는 질문에서 ‘매우 신뢰한다’, ‘신뢰한다’, ‘조금 신뢰한다’의 3가지를 선택한 응답자 비율은 TV 54.3%, 인터넷 48.4%, 신문 38.0%, SNS 30.0% 순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의 경우, 응답자의 약 76.0%가 인터넷을 하루 한 번 이상 이용한다고 답했다. 반면 하루 한 번 이상 신문을 이용한다는 응답자는 7.0%에 그쳤다. 

  매체에 대한 신뢰도는 전반적으로 고등학생이 일반인보다 2~3% 가량 낮았다. 이용 빈도가 낮은 TV, 신문이 신뢰도 면에서는 상위를 차지했다. 고등학생의 SNS 신뢰도는 가장 낮은 28.0%를 기록했다. 

  이다빈(18·여·경기 용인시)양은 “인터넷에 뜨는 기사들이 가장 빠르게 소식을 얻을 수 있어 자주 이용한다”고 했다. 한나은(18·여·경기 용인시)양은 “입시정보를 알려주는 인터넷 사이트가 다양해 정보를 많이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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