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8시 4자 협의체 7차 회의가 시작하기 전 진선미관 앞에서 학생 약 100명이 ‘61세 연령제한, 4.3% 학생비율, 교수님 양심좀…’, ‘비겁하다 연령제한’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