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중도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받아
본교 중도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받아
  • 김송이 기자
  • 승인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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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교 중앙도서관(중도)이 운영 중인 외국학술지지원센터(FRIC·Foreign Research Information Center)가 지난 10월 실시된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Korea Education & Research Information Service)이 외국학술지지원센터 10곳을 대상으로 작년 11월~올해 10월까지의 사업운영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 결과다.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외국학술정보를 국가가 전략적으로 공동 활용하는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운영평가는 교내 외 관련 조직과의 협력체계, 자료 선정기준 및 적절성, 서비스 홍보 및 기타노력도 등의 지표를 바탕으로 ▲운영전략 ▲운영시스템 ▲운영성과 ▲향상도 등 4개의 항목을 평가한다. 중도 관계자에 따르면, 본교는 평가기관으로부터 원문복사 제공 실적과 협력체제 구축 및 학술지 선정 부분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도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10개 주제 분야 중 교육·사회·예체능 분야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해당분야 약 2470종의 우수 해외학술지를 수집 및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본교 외에 경북대(전기전자정보통신공학분야), 강원대(생명공학분야)에서 운영하는 외국학술지지원센터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은 사업지원금 외에 성과지원금도 받게 된다.

  중도 정연경 관장은 “우리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우수한 콘텐츠와 최상의 학술정보 서비스 제공으로 매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중도가 가진 인프라와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화의 사회적 기여와 나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