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 사업의 흐름을 짚어보다
학내 사업의 흐름을 짚어보다
  • 김소연 기자
  • 승인 2016.0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CE 사업, 프라임 사업, 코어 사업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 가지 사업이다. 본교는 작년 7월 학부교육 선도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교육부 지원 사업인 ACE 사업에 선정됐다. 그 후,  시범운영을 거쳐 ACE 사업의 프로그램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어 17일 본교가 대학 인문 역량 강화사업에 선정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또한, 본교는 유망산업에 맞춰 인재양성을 추진하는 프라임 사업 소형에 계획서를 제출한 상태다. 하지만 학생들은 학내 구성원의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인력 수요에 맞춘 개편은 위험하다는 이유로 프라임 사업과 코어 사업을 반대하고 있다.

  이런 단순한 사실만으로는 각 사업의 정체성을 파악하기 어렵다. 이에 본지는 3주간 이런 사업 내용을 낱낱이 파헤친다. 1주차에는 THE인재양성본부 오윤정 특임교수를 만나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만한 ACE 사업 내용을 정리해봤다. 2, 3주차는 박선기 기획처장을 만나 프라임 사업이 어떤 내용인지, 오정화 인문과학대학장을 만나 코어 사업이 무엇인지를 듣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