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100주년기념박물관(박물관)에서 9월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오후5시30분~오후6시40분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전시설명회’를 진행했다. 박물관은 개관 80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조선백자’, ‘조선시대 예복과 장신구’를 전시했다. 오후6시 사람들이 큐레이터의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박물관은 이날 관람시간을 오후7시까지 연장했다.
홍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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