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6·25전쟁 직후인 1954년부터 2015년까지. 60년이 넘도록 본지는 이화의 역사를 빼곡히 기록했다. 이처럼 61년간 교내·외를 발로 뛰며 취재해 온 본지가 1500호 발행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이번 기사에서는 본지 주간교수 및 학생 기자의 입을 통해 이대학보, 그 역사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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