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6·25전쟁 직후인 1954년부터 2015년까지. 60년이 넘도록 본지는 이화의 역사를 빼곡히 기록했다. 이처럼 61년간 교내·외를 발로 뛰며 취재해 온 본지가 1500호 발행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이번 기사에서는 본지 주간교수 및 학생 기자의 입을 통해 이대학보, 그 역사를 짚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0 남미래 기자, 김송이 기자 mirae1201@ewhain.net, thddl7202@ewhain.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성범죄 피해자들이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심지연 변호사 [이화:연(緣)] 언니, 범죄 사건 대하기 무섭지 않아요? R&D 예산 51억 원 삭감 예상, 직격타 맞은 대학원생 ECC 수면실 이제는 ‘복합휴게공간’으로 한국 오컬트 영화 최초 천만 '파묘', 한국 민속을 파묘하다 민주노조 천막 농성 계속돼, ECC 화재 책임 전가 말라 요구 [총선 인터뷰①] 서대문갑 김동아 후보, 청년 주거 지원 확대하겠다 제22대 총선, 이화인이 원하는 국회는 캠퍼스 다른 기사 [영상] 국회 안티에이징: 청년 정치 돌파구를 찾아서 수업 내 전자기기 필기 소음, 재학생들 의견은 10년 일해도 경력인정 어려워, 학내 노동자 간접고용 기억으로 연결된 따뜻한 연대, 이화 세월호 10주기 기억문화제 언어를 넘어 문화를 연결하다,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 통역사 4인방 [동방 박사] '냥벗'도 이화의 벗, 길고양이 공생 동아리 묘화
<편집자주> 6·25전쟁 직후인 1954년부터 2015년까지. 60년이 넘도록 본지는 이화의 역사를 빼곡히 기록했다. 이처럼 61년간 교내·외를 발로 뛰며 취재해 온 본지가 1500호 발행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이번 기사에서는 본지 주간교수 및 학생 기자의 입을 통해 이대학보, 그 역사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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