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시대

알랭 드 보통 지음. 서울: 문학동네, 2014.

  신문과 TV를 넘어 소셜미디어와 같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뉴스는 우리 생활 깊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뉴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알랭 드 보통의 <뉴스의 시대>는 이 질문에 대해 다룬 책입니다. 정치, 해외, 경제, 셀레브리티, 재난, 소비자 정보 뉴스를 선별하여, 각 뉴스가 보여주는 현재와 앞으로 나아갈 언론의 역할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고 대중이 올바른 뉴스 활용법을 찾아 좀더 건강하고 현명하게 뉴스를 수용하는 방법에 대해 제시합니다. 이화인 여러분이 ‘참’ 뉴스를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시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대 도서관 좋은 책 추천위원회-

서고 위치: 중앙도서관 [2층홀 인기도서], [3층 일반자료실 302.23 D352n한]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