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1일은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위해 각국의 노동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지는 '근로자의 날'이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교내 근로자들을 사진에 담았다. 정문에서 교통정리 중인 근로자를 학생들이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 잘 나타났으나, 학생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 지면에 실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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