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1일은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위해 각국의 노동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지는 '근로자의 날'이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교내 근로자들을 사진에 담았다. 정문에서 교통정리 중인 근로자를 학생들이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 잘 나타났으나, 학생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 지면에 실리지 못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0 김가연 기자 ihappyplus@ewhain.net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성범죄 피해자들이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심지연 변호사 [이화:연(緣)] 언니, 범죄 사건 대하기 무섭지 않아요? R&D 예산 51억 원 삭감 예상, 직격타 맞은 대학원생 ECC 수면실 이제는 ‘복합휴게공간’으로 한국 오컬트 영화 최초 천만 '파묘', 한국 민속을 파묘하다 민주노조 천막 농성 계속돼, ECC 화재 책임 전가 말라 요구 [총선 인터뷰①] 서대문갑 김동아 후보, 청년 주거 지원 확대하겠다 제22대 총선, 이화인이 원하는 국회는 캠퍼스 다른 기사 [영상] 국회 안티에이징: 청년 정치 돌파구를 찾아서 수업 내 전자기기 필기 소음, 재학생들 의견은 10년 일해도 경력인정 어려워, 학내 노동자 간접고용 기억으로 연결된 따뜻한 연대, 이화 세월호 10주기 기억문화제 언어를 넘어 문화를 연결하다,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 통역사 4인방 [동방 박사] '냥벗'도 이화의 벗, 길고양이 공생 동아리 묘화
매년 5월1일은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위해 각국의 노동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지는 '근로자의 날'이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교내 근로자들을 사진에 담았다. 정문에서 교통정리 중인 근로자를 학생들이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 잘 나타났으나, 학생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 지면에 실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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