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동아리백서 - 나에게 맞는 동아리 찾기
2015 동아리백서 - 나에게 맞는 동아리 찾기
  • 김소연 기자, 남미래 기자
  • 승인 2015.0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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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의 계절, 3월이다. 공연, 운동, 학술 등 다양한 동아리 종류를 보며, 어디에 들어가야 할지, 내게 맞는 곳은 어디인지 고민하기 마련이다. 본지는 이화인의 성공적인 동아리 선택을 위해 동아리 타입 테스트지를 준비했다. Type A부터 E까지 자신에게 꼭 맞는 동아리는 어느 곳인지 찾아보길 바란다. 분류 대상은 이번 동아리 주간에 참여한 동아리 49곳이다.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생활을 나눌 수 있어요. 함께 예배도 드리고 기도나 성경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 중앙 기독교 캠퍼스 선교활동 동아리 CBA 차유경(컴공·12)

“종교 동아리지만 종교 활동을 넘어서 다양한 사회참여 운동도 하고 있어요. 무엇을 배운다는 목적 중심적인 것보다 관계 중심적인 동아리이기 때문에 끈끈함을 느끼고 외로움을 덜 수 있었죠”
- IVF 김주희(국교·14)


“동아리 활동으로 남는 게 많아서 좋아요. 국제 이슈에 대한 안목도 키울 수 있고,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내용을 같이 할 수 있어 즐겁죠”
- 중앙 UN 한국학생연합회 이화 UNSA 강선영(특교·14)

“공부를 하며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점이 좋아요. 또 동아리 활동을 통해 내 관심분야를 계획해 보고, 내 안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죠”
- 중앙 국제리더십 학생협회 AIESEC 최민경(독문·14)

“공연 준비를 하면서 부원들과 정말 끈끈해져요. 무대를 서는 것도 동아리가 아니었으면 느끼지 못했을 색다른 경험이죠”
- 중앙 연극동아리 총연극회 황연경(불문·14)

“공연을 한다는 것 자체가 즐거워요. 공연 준비를 하면서 부원들과 돈독해지고, 무대에 오를 때마다 느끼는 게 많아요” - 중앙 재즈밴드 동아리 투파이브(Two Five) 이정후(정외·13)

“봉사 동아리는 봉사를 꾸준히 할 수 있는 성실함이 중요하죠. 아이들을 좋아하고, 책임감이 강하고, 인내심이 있는 친구들이 열심히 참여해요. 사교적이고 활발한 친구들도 봉사 동아리에 잘 맞을 것 같아요” - 중앙 교육봉사동아리 이화로타랙트 김정은(간호·14)


“궂은 일을 귀찮아하지 않고, 나눔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봉사동아리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또 봉사동아리는 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더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중앙 건축 봉사동아리 이화우스(EWHAUS) 이효주(통계·13)

“실력보다는 배우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해요. 축구를 하면서 팀워크를 느낄 수 있고, 자연스럽게 부원들과 친해질 수 있죠. 운동을 새로 배우고 싶은 친구들은 운동 동아리를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중앙 축구동아리 FC콕 이미지(불문·14)

“활발하고 사교적인 성격이면 운동 동아리에 더 잘 맞겠죠. 운동동아리 활동을 하면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고, 기초체력도 키울 수 있어요”
-  스키동아리 이화스키 김도은(사교·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