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12시30분~오전6시19분 학생문화관 1층 휴게실에서 제47대 총학생회 선거 개표가 이뤄졌다. 함께 이화, Moving이화 두 선본의 정후보 및 부후보와 선거운동원이 참석했으며, 개표는 성희연 총학생회장과 12명의 중앙선거관리위원들이 진행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이 무효표를 가려내기 위해 투표용지를 빛에 비추며 세밀히 들여다 보는 모습이 잘 드러났으나, 지면상의 이유로 실리지 못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0 김가연 기자 ihappyplus@ewhain.net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지구 반 바퀴의 결심, 유학생들 꿈에 이화라는 날개를 4년 만의 신입생 대강당 오티, '용용벗들' 웃음꽃 만개 [방구석E열] 절대로 잃지 말아야 할 이상이 있다 청춘을 바친 이화를 뒤로하며, 강단을 떠나는 스승들의 가르침 우리대학 의학과 의대생 294명 전원 휴학계 제출 무용과 전임교원 1명뿐, 또다시 충원 요구 나선 학생들 비운의 코로나 학번, 드디어 졸업합니다 함께 공부해 더 빛나는 결실, 지리교육 임용 수석·차석을 만나다 캠퍼스 다른 기사 [B하인드] 사랑을 실천하는 이화인의 나눔가게, 개강 맞이 할인 행사 열려 10년만의 이대학보 만족도 조사, 독자들의 평가는 임금협상 불발, 또다시 시작된 공공운수노조 시위 민주노조 천막 농성 계속돼, ECC 화재 책임 전가 말라 요구 이화-HUAP 콘퍼런스, ‘가지 않은 길’ 개척하는 학생들 현실판 이화학당,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화역사관 투어
20일 오전12시30분~오전6시19분 학생문화관 1층 휴게실에서 제47대 총학생회 선거 개표가 이뤄졌다. 함께 이화, Moving이화 두 선본의 정후보 및 부후보와 선거운동원이 참석했으며, 개표는 성희연 총학생회장과 12명의 중앙선거관리위원들이 진행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이 무효표를 가려내기 위해 투표용지를 빛에 비추며 세밀히 들여다 보는 모습이 잘 드러났으나, 지면상의 이유로 실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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