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3.24 금 19:50
대동제, 기숙사
   
> 뉴스 > 기획 > 국제
       
학생 중심 친환경 연구기관 EnTranCe에 가다
2014년 09월 29일 (월) 윤다솜 기자 sombly9611@ewhain.net
   
 
  ▲ 카렐 보스만(Karel Bosman)씨  
 

 그로닝겐 대학 캠퍼스 외각에 위치한 ‘엔트렌스(EnTranCe)’. 이곳에서 네덜란드 대학생들은 정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그린 캠퍼스 및 지속가능한 발전과 관련한 연구를 수행한다. 지난 8월21일 EnTranCe의 카렐 보스만(Karel Bosman) 매니저를 만나 학생 중심 친환경 연구 기관의 의의를 알아봤다.

-EnTranCe의 설립 배경과 운영 방식은
 네덜란드는 친환경, 지속가능한 사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경제, 법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모여 친환경 에너지 개발 및 기업들이 추진하는 친환경 사업이 실제 적용됐을 때 나타나는 기대효과,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통합 연구를 수행하죠. 학생들의 연구 분야는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학생 중심 연구 기관이 왜 중요한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이면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혁신’을 이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법, 기술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환경’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연구에 임하다보면 해답을 훨씬 쉽게 찾고, 협동의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의 학생들은 연구를 일의 개념이 아닌 교육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만족도도 높습니다.

-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심이 필요한 이유
 100년 뒤, 200년 뒤 역사책에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도둑’으로 기록돼 있을 겁니다. 환경 지속가능성을 생각하지 않고 일상을 살아가기 때문이죠. 하지만 환경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학생, 교수, 연구진들이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도둑’을 넘어 지속가능한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된 첫 인류였다고 기록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관련기사
· 100년 후를 생각하는 네덜란드 상아탑· “일상 속에서 그린 캠퍼스 실마리를 찾았아요!”
ⓒ 이대학보(http://inews.ewha.ac.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체력부터 인성까지…장교 향한 ROTC
최은혜 前 총학생회장, 불구속 기소…
최 前 총장, 이인성 교수 직위해제
"이쏘공, 폭죽이 되다"-SNS 찬사
조금 느려도 괜찮아, 열정 가득한 늦
만장일치 탄핵 인용에 터진 이화의 탄
긍정적 인식 비율 56% → 8,3%
힘차게 두드리니 열린 해외취업의 문,
"새내기 여러분, 동연 개파에 오신
작지만 강했던 촛불, “아직 끝나지
신문사소개 기자소개 사칙ㆍ윤리강령 광고안내 구독신청 기사제보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이대학보(ECC B217)
Tel. 편집실 3277-4541, 4542, 4543. 사무실 3277-3166, 316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화경
Copyright 1999~2009 이대학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akbo@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