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대강당 계단 옆 나무에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내용이 적힌 노란 리본이 묶여있다. 한 이화인이 리본에 적힌 글귀를 읽어보고 있다.

 

 

1일 본교 앞 대현문화공원에서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에 대해 추모와 희망의 마음을 적은 노란 리본을 매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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