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주, 이화는 두 번의 '안녕'을 했다. 교정을 떠나는 졸업생에게, 그리고 새로이 인연을 맺을 입학생에게. 본지는 밝게 웃으며 이화와 인사를 나누는 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도은 기자
doniworld@ewhain.net
2월 마지막 주, 이화는 두 번의 '안녕'을 했다. 교정을 떠나는 졸업생에게, 그리고 새로이 인연을 맺을 입학생에게. 본지는 밝게 웃으며 이화와 인사를 나누는 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