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대학(사회대) 새내기 배움터에서 반 언니를 맡은 사회대 학생들이 10일 이화 포스코관 253호에 모여 민중가요 '바위처럼'과 '처음처럼'의 안무를 익히고 있다. 이들은 이날 연습한 안무를 13일~14일에 열린 사회대 새내기 배움터에서 신입생들에게 알려주고 레크리에이션 시간에 다함께 춤을 추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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