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화) 오후7시 음악관 김영의홀에서 ‘오르간 전공 후원을 위한 패컬티 콘서트’가 개최됐다. 콘서트에서는 ‘J.S.Bach’의 ‘Toccata und Fuge d moll, BWV565’를 비롯해 6곡이 연주됐다. 콘서트 시작 전 이종실씨(쳄발로, 왼쪽)와 박지윤씨(오르간)가 ‘G.F.Handel’의 ‘Konzert F Dur Nr.5, Op.4, HWV293’을 리허설하고 있다.
김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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