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1시 중앙도서관(중도) 1층 라운지. 리모델링 후 PC석과 노트북석이 각각 39석, 13석 늘어난 반면 자유열람실의 좌석 수는 936석에서 253석으로 줄었다. 중도 측은 자유열람실 대신 2층~5층의 자료열람실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자료열람실은 오후9시까지만 개방돼 시험 기간에 밤샘 공부를 하려는 학생들이 불편을 겪었다. 최형욱 기자 oogui@ewha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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