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은별 기자 byeol2728@ewhain.net


  4일 총학생회(총학)가 ‘이화를 바꾸는 더 큰 함성 크레센도(크레센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중 서명운동에 참여한 이화인이 노란 풍선에 요구안을 적고 있다. 총학은 서명운동 목표 인원을 5천명으로 늘리고 크레센도 기간을 10일(수)까지 연장했다.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