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5일 1학기 마지막 채플은 국악채플로 이뤄졌다. 이번 채플은 본교 국악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교양 합창단과의 협연으로 진행됐다. 국악 오케스트라는 ‘참 아름다워라’를 비롯한 다양한 곡을 연주했으며 마지막은 교양 합창단과 함께 ‘아리랑’을 협연했다.
김나영 기자
nayoung1405@ewhain.net
21~25일 1학기 마지막 채플은 국악채플로 이뤄졌다. 이번 채플은 본교 국악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교양 합창단과의 협연으로 진행됐다. 국악 오케스트라는 ‘참 아름다워라’를 비롯한 다양한 곡을 연주했으며 마지막은 교양 합창단과 함께 ‘아리랑’을 협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