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겨울방학 동안 교내외에서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11학번 신입생들이 입학했으며, 이화봉사단은 인도 뉴델리로 가 교육봉사활동을 했다. 음악 동아리들은 개강을 앞두고 신입 부원 모집을 위한 공연을 위해 연주 실력을 갈고 닦기 바빴다. 

이화인의 방학 중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본다.                                                 

사진부 기획팀



밝게 미소짓는 인도 아이들 1월21일 이슈아르 슬럼학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조혜연(컴공·10)씨             배유수 기자 baeyoosu@




인도아이들에게 숫자 가르쳐요 1월15일~26일 10박 12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이화봉사단의 해외교육봉사가 이뤄졌다. 22명의 재학생과 3명의 인솔교사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슈아르 슬럼학교, 타마나 특수학교에서 교육봉사와 문화교류활동을 했으며 네루대학교 및 주인도 한국대사관을 방문했다.


1월19일 이화봉사단원들이 이슈아르 슬럼학교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숫자를 가르치고있다.           

 배유수 기자 baeyoosu@




                  


릴리즈, 라온소울…신입생 모집 위해 열심히 연습해야죠

2월25일 새내기 모집을 앞두고 동주간 공연을 위해 중앙락밴드 릴리즈 (좌측부터)이하림(영문·10), 박도연(과교·10), 우정연(철학·10)씨가 합주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