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묘년, 새 학기가 밝았습니다 18일(금) 오전7시20분 본교 기숙사 한우리집 너머로 뜨는 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테니스장으로 가는 길목에서 기숙사와 남산, 북아현동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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