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관련 장학금 비율 높아졌다
복지 관련 장학금 비율 높아졌다
  • 조정희 기자
  • 승인 2009.0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6년~2008년 학부생 대상 장학금 가운데 복지 관련 장학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절반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연차보고서 ‘최근 3년간 장학금의 내용별 비율(학부)’에 따르면 복지 관련 장학금 비율은 상승하는 추세다. 복지 관련 장학금이 전체 장학금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06년 66.9%, 2007년 69%, 2008년 73.4%였다.   

반면 신입생 유치용 장학금 비율은 가파른 감소세를 보였다. 신입생 유치용 장학금이 전체 장학금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06년 15.5%, 2007년 15%에서 2008년 10.9 %로 낮아졌다. 2008년 신입생 유치용 장학금은 23억5105만5천43원으로 2006년 대비 3억3597만2천188원 축소됐다. 성적 관련 장학금도 2006년 17.6%, 2007년 16.1%, 2008년 15.8%로 전체 장학금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낮아지고 있다.

본교는 낙제 과목 없이 우수한 평점을 받은 학생에게 단과대학별로 성적우수장학금을 지급한다. 특대생은 2006년 25명, 2007년 25명, 2008년 30명으로 집계됐다. 특대생은 전년도 성적 우수자 중 30학점 이상을 이수한 단과대학 수석 한 명으로,  1년 등록금을 전액 감면받는다. 평점 3.75 이상 학생에게 지급하는 ‘우수2 장학금’은 2006년 3천339명, 2007년 3천211명, 2008년 3천195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조정희 기자 jeojh0502@ewhai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