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읽으면 진로 보인다
이메일 읽으면 진로 보인다
  • 이대학보
  • 승인 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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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개발센터가 이번 학기부터 ‘상시진로지도 메일링 서비스’를 실행한다. 이 서비스는 중간·기말 시험기간을 제외한 14주 동안 학년별로 진로·취업 지도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메일링 서비스는 매주 금요일 이화포털시스템 인트라넷에 이메일이 등록된 학생에 한해 발송된다.

1·2학년은 자기계발·학교생활에 중점을 둔다. 3·4학년의 경우 취업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를 메일링을 통해 받을 수 있다. 경력개발센터 홍보담당 장신혜씨는 “장기적으로 학교생활과 취업활동이 잘 어우러지도록 하려고 학년별 구분을 했다”라고 말했다.

2학년 상시진로지도 메일링 서비스를 받은 조혜인(경제·07)씨는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예시를 보여줘서 공감이 가고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 4학년 프로그램 1주차 메일링을 접한 김지희(패디·05)씨는 “취업준비로 지쳐 있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도록 하는 응원의 메시지와 취업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줘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장신혜씨는 “저학년 때부터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선택해 준비하도록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