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학보사 출신 기자가 SBS 등 각종 언론 매체에 합격해 기쁜 소식을 전했다. 72기 이혜미(중문·03)선배는 5일(금) 2008년도 SBS 기자 공개 채용에 합격했다. 또 73기 한희연(중문·08년졸)선배는 8월 머니투데이 기자에 합격했으며, 75기 김혜경(국문·08년졸)선배는 한국일보 기자에 합격했다. 이혜미 선배는 “학보사 활동이 기사 쓰는 방법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학생 때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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