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호 석좌교수(나노과학부), ‘2007 닮고싶고 되고싶은 과학기술인’에 선정

최진호 석좌교수(나노과학부)가 ‘2007 닮고싶고 되고싶은 과학기술인’으로 8월23일(목) 선정됐다.
지난 4월에도 ‘제5회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최 교수는 나노­DNA 바코드 시스템 개발 등 나노과학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시상하는 ‘닮고싶고 되고싶은 과학기술인’의 선정 기념식은 8월23일(목) 그랜드 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열렸다.


이채현 기자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