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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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학보
  • 승인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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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씨 논문공모전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상 수상

김슬기(사생·4)씨가 제3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 대학생 논문공모전에서 ‘뚝섬지구 장소마케팅에 대한 연구’논문으로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조업 중심의 공업지역이었던 뚝섬 지구는 최근 서울숲이 들어서면서 지역 이미지가 향상된 대표적인 곳이다. 김씨는 지속가능한 개발에 착안점을 둬 생태자원을 활용한 마케팅전략을 세웠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작은 11월 말 논문집으로 발간된다.

 

김미경 동문 한글홍보책자 펴내

김미경(영문·82년 졸)씨가 한글 홍보 책자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한글’을 펴냈다. 이 책은 한글 창제 원리의 효율성과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이런 장점이 오늘날의 민주화·경제부흥·IT 강국을 이뤄냈다며 한글의 세계화를 주장했다. 김씨는 현재 대덕대학교 교양영어실에 재직 중이다.


김대환 명예교수 별세


김대환 명예교수가 9일(목)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김 교수는 1969∼1993년 본교 문리대 및 인문대학 사회학과 교수를 지냈다. 그는 또 전국새마을교수협의회 회장·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국방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제9회 이코노미스트(Economist)상을 비롯해 국민훈장목련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장례식은 11일(토)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