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대표적인 여성잡지 ‘마리 클레르’ 미국판(12월호)은 한명숙 국무총리(불어불문학과·67년졸)를 ‘세계 여성리더 7인’에 선정했다.?
한 총리는 루아얄 프랑스 대선후보·리브니 이스라엘 외무장관 등과 함께 ‘떠오르는 스타’로 소개됐다.
그 외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심슨 밀러 자메이카 총리·엘렌 존슨 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이 세계 여성리더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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