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페스티벌 ‘솟아라! 이화’심사 결과가 22일(금) 발표됐다.
심사는 공연·전시·프리젠테이션 세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상 1팀·금상 2팀 등 총 12팀이 선정됐다.

공연 부문은 △대상 째즈댄스팀 뷰할로 △금상 법대 아마추어 챔버 오케스트라 ELCA △은상 댄스동아리 ACTION △동상 공연동아리 실로암 만돌린·법대 락밴드 동아리 난리법석이 차지했다.

전시 부문은 △은상 김유나(심리·2)씨의 ‘2006, 여름: 이화 속의 하버드’△동상 김보미(제약·3)·신정원(국제사무·3)씨의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보미와 원정의 산 정복’· 김보혜(경제·4)씨의 ‘2006 여름 중국 단기 선교 여행기’가 받았다.

프리젠테이션 부문에는 △금상 김다혜(정통·3)씨의 ‘저렴하게! 자신있게! 들이대는! 자전거 유럽여행’△은상 박혜림(기독·4)씨의 ‘솟아라!이화, 빛내라! 이화’△동상 김지선 (통계·4)씨의 ‘빛의 마법사 렘브란트’· 윤소라(소인·3)씨의 ‘나의 여름방학 블루 오션 전략’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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