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은 깊은 친밀감이 형성돼야만 친구로 인정해

대학생이라면 새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누구와 수업을 듣고 공강 시간을 함께 보낼지 한번쯤 고민한다. 1일(금) 새학기 시작된 개강 첫날 세 명의 친구들이 이화의 교정에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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