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학년도 2학기 정년퇴임교원
2005학년도 2학기 정년퇴임교원
  • 최정인 기자
  • 승인 200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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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희 교수(국제학 전공)
▶1997년 3월1일 부임.
국제대학원장 및 국제통상협력소장·대외부총장직을 역임했다. 또 외교통상부 외교정책 자문위원장으로 6년간 활동했다. 유장희 교수는“21세기는 여성이 두각을 나타내는 시기이며, 현재 이화는 꾸준히 노력하며 발전하고 있다”며 이화인에게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를 바라보라고 조언했다.

김치수 교수(불어불문학 전공)
▶1979년 8월21일 부임.
불어불문학과장 및 이대학보사 주간을 역임했다. 또 기호학연구소장·인문과학대학장·통역번역대학원장으로 27년 동안 활동했다. 김치수 교수는 이화인에게“새로운 지식을 향해서 끝없이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이동렬 교수(심리학 전공)
▶1999년 9월1일 부임.
심리학 교수를 역임했던 이동렬 교수는“학생들이 취업과 학점 등 세상살이에 휘둘려 여유를 잃어 안타깝다”며“젊은이의 천진난만함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신자 교수(성악 전공)
▶1985년 9월1일 부임.
성악과 김신자 교수는“지난 20년 동안 이화에서의 생활은 축복이었다”며“제자들이 성숙한 연주가로 성장하는 것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영기 교수(시각정보디자인 전공)
▶1971년 3월1일 부임.
생활미술과장 및 미술대학 교학과장을 지냈다. 그 외 디자인대학원장·조형예술대학장·디자인코리아연구원장을 35년 동안 역임했다. 김영기 교수는“이화와 한국의 디자인 발전에 기여했던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화인들이 믿음과 인내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영석 교수(의학 전공)
▶2001년 9월1일 부임.
의학 교수를 역임했던 서영석 교수는 “세계적인 여대에서 강의했던 것은 영광”이라며 의대 학생들에게 “의사는 사람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