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휴게실 리모델링
중앙도서관 휴게실 리모델링
  • 최정인 기자
  • 승인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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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중도) 지하1층 휴게실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4일(금) 개장한다.

가장 큰 변화는 휴게실 중앙에 원·사각 테이블과 긴 의자 등이 새로 배치되는 것이다. 이번 공사로 기존의 천소파는 가죽의자 등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안성희(과교·3)씨는“천소파는 먼지가 많고 음식물이 잘 묻어 비위생적이었다”며 의자 교체를 반겼다.

또 복사실이 없어지고 복사실 벽면과 창가에 바 테이블(Bar Table)이 생긴다. 복사기는 휴게실 입구에 2~3대 배치될 예정이다. 유료사물함 대신 무료사물함 225개도 설치된다. 기존의 유료사물함 170대는 자유열람실 2실(지하1층)과 7실(5층)로 각각 50대·120대씩 이전한다. 자유열람실 2실 유료사물함 이용료는 3시간에 100원, 7실 사물함 이용료는 월 1만 5천원이다.

이외에도 자유열람실 1실(지하1층) 복도에는 소음 방지를 위한 유리문을 설치했다.

중도 정락춘 정보봉사과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기존의 위생 문제를 해결하고 분위기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사는 23일(목)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