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물리·4)씨는 조윌렴(나노소자물리실험실 담당) 교수의 연구에 참여하면서 얻은 것이 많다. 이론으로만 배웠던 전공 지식을 연구 참여를 통해 깊게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김태영씨는 이러한 경험을 살려 나노과학대학원 진학을 계획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