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스승의 날, 교수님들께 깜짝파티를 준비해드렸어요. 교수님들이 오실 시간에 맞춰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스승의 은혜’ 노래를 불러 드렸어요. 언제나 저희와 대화가 잘 통하는 복식디자인과 교수님들! 사랑합니다. 오현영(복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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