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월) 오전 11시 운동장에서 열린 이화․삼성 캠퍼스센터 기공식에서 신인령 총장 외 22명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왼쪽부터 도미니크 페로․정의숙 이화학당 명예 이사장․윤후정 이화학당 이사장․신인령 총장․홍라희 삼성미술관 관장․김선욱 법제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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