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아리 횃불회는 4일(수) 학생문화관 1층에서 ‘쓰나미 피해 지역 아동 돕기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외부에서 기증받은 물품과 부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모아 판매한 것이다. 행사를 진행한 횃불회 이유은 회장은 “비록 큰 돈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 열게 됐다”며 의의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 30만원 전액은 전쟁·재난 피해지역을 돕는 국제기구 WCF에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0 이유영 기자 glide18@hot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화:연(緣)] 언니, 범죄 사건 대하기 무섭지 않아요? 유네스코와 디올이 주목하는 이화, '비뉴트럴' 팀 우먼앳디올 파리 콘퍼런스 1위 [총선 인터뷰①] 서대문갑 김동아 후보, 청년 주거 지원 확대하겠다 [잡(job)담 A-Z] 문과생도 IT분야에서 일한다, 프로덕트 매니저 한국 오컬트 영화 최초 천만 '파묘', 한국 민속을 파묘하다 [여론광장] 사랑하는 독자에게 제22대 총선, 이화인이 원하는 국회는 민주노조 천막 농성 계속돼, ECC 화재 책임 전가 말라 요구 캠퍼스 다른 기사 [영상] 국회 안티에이징: 청년 정치 돌파구를 찾아서 수업 내 전자기기 필기 소음, 재학생들 의견은 10년 일해도 경력인정 어려워, 학내 노동자 간접고용 기억으로 연결된 따뜻한 연대, 이화 세월호 10주기 기억문화제 언어를 넘어 문화를 연결하다,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 통역사 4인방 [동방 박사] '냥벗'도 이화의 벗, 길고양이 공생 동아리 묘화
중앙동아리 횃불회는 4일(수) 학생문화관 1층에서 ‘쓰나미 피해 지역 아동 돕기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외부에서 기증받은 물품과 부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모아 판매한 것이다. 행사를 진행한 횃불회 이유은 회장은 “비록 큰 돈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 열게 됐다”며 의의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 30만원 전액은 전쟁·재난 피해지역을 돕는 국제기구 WCF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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